[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의원이 오늘(21일) 국회 소통관에서 신정훈 의원, 소비자기후행동, iN라이프케어종협동조합연합회, 두레생협연합회, 아이쿱생협연합회, 한국대학생협연합회, 한살림생협연합회, 행복중심생협연합회와 함께 “GMO 수입·통관 체계의 허점으로 GMO 혼입이 무분별하게 이뤄지고 있어 소비자는 GMO인 줄도 모르고 먹거리를 선택해 알권리 및 선택권 침해로 이어지고 있다”며, "GMO 특별법 제정으로 GMO 통합관리 국가시스템을 마련하고, GMO 완전표시제를 도입하라“고 밝히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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