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준 의원, “KBS·MBC 사유화, 방심위는 즉각 엄중 문책하라”
윤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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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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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국민의힘 홍석준 의원과 공정언론국민연대는 오늘(28일) 국회 소통관에서 “매년 국민 세금 340억 원이 투입되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정연주)가 손을 놓고 있다”며, “공영방송 사유화가 밤 낮 구분 없이 광분한 듯 벌어지고 있어도 방심위의 역할은 찾아볼 수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영방송 KBS, MBC 사유화’가 도를 넘었다”고 강조하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즉각 엄중 문책하라”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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