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부대변인, “김남국 ‘제명’ 결정, 기득권 정당도 소나기 피하려 해서는 안 돼”

윤석문 승인 2023.07.21 11:55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정의당 김가영 부대변인이 오늘(20일) 국회 소통관에서 “어제 국회 윤리심사자문위가 김남국 의원의 ‘의원직 제명’을 국회 윤리특위에 권고했다”며, “비록 윤리특위에 30일의 활동 기한 연장이 요청되었으나, ‘의원직 제명’이라는 권고 사항은 응당 나왔어야 할 당연한 결정”이라고 밝히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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