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경남 양산시을)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제21대 국회에서 진행했던 다양한 법안과 활동, 그리고 국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와 철학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소통하고자 발간한 책의 출판기념회가 개최된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경남 양산시을)은 21대 국회에서 보낸 지난 3년여 동안 자신의 정치와 정책에 관한 소견을 담은 책 ‘김두관의 외침’을 출판했다.

오는 11월 17일(금) 오후 2시 경남 양산에 위치한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인 ‘김두관의 외침’ 출판기념회는 정치, 언론, 재계,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수많은 인사들이 참석하여 김두관 의원의 삶 그리고 정치 철학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소통할 것으로 보인다.

김두관 의원은 “정치인은 외칠 의무가 있다”라고 말하며, 이 책을 하나의 이정표이자 기록으로 남겨두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책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국내외 온라인 서점과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다. 그리고 자세한 문의사항은 김두관의원실로 연락하면 된다.

선데이타임즈 윤석문 smyun2000@hannail.net 윤석문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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