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신원식 국방부 장관 즉각 경질해야 한다”
윤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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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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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김가영 정의당 부대변인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군 병사를 장병 입대일 기준으로 ‘윤석열 정부 용사’, ‘문재인 정부 용사’로 갈라치기하는 국방부 장관, 경질되어야 한다”며, “국가 안보를 굳건히 해야 할 국방부 장관이 정치적 진영에 사로잡혀, 국군에 분열을 조장하다니 용납할 수 없다”라고 강조하며, 신원식 국방부 장관 경질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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