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전 사무총장, 경기 분당갑 출마 선언···“여의도 정치개혁 책임지겠다”
윤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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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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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여의도 정치개혁은 제가 책임지겠다. 청와대와 강원도지사, 세 번의 국회의원을 경험한 이광재가 분당 판교의 미래도 책임지겠다”라고 밝히며, 22대 국회의원선거 경기 분당갑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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