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개혁신당에게는 단결할 책임과, 승리할 의무만 있다”
윤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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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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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양향자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양자택일, 극단의 정치가 극단의 선거를 만들고 있다. 이런 분열의 시대에 맞서기 위해 개혁신당은 탄생했다”라며, “이번 선거는 과거와 미래의 대결이다. 유일한 미래 세력인 개혁신당은 분열할 권리도, 포기할 자유도 없다. 개혁신당에게는 단결할 책임과, 승리할 의무만 있다”라고 밝히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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