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칠승, “국민의 준엄한 심판 앞에 더욱 겸허한 자세로 민의를 따르겠다” 윤석문 승인 2024.04.11 13:50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 준엄한 심판 앞에 더욱 겸허한 자세로 민의를 따르겠다”라는 말로 22대 총선 입장을 밝히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UP0 DOWN0 선데이타임즈 윤석문 smyun2000@hannail.net 윤석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선데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