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박상혁, “5호선 김포 연장, 노선 확정 및 예타 면제 이뤄져야”
윤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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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15:19 | 최종 수정 2024.04.1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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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김주영(김포시갑)·박상혁(김포시을) 의원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조속한 5호선 김포 연장을 위해 올해 상반기 내 노선 확정 및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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