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비대위원장, “하나 된 원내가 됐으면 한다”
윤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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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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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4 원내대표 선출 당선자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황 비대위원장은 “우리가 동지애로 똘똘 뭉치지 않으면 모든 일을 성공적으로 하기 어렵다. 다른 의원의 성공이 내 성공이라고 생각하고 힘을 보태야 한다”라며, “하나 된 원내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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