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숙, 학생인권·교권 폐지 시도 규탄 기자회견
윤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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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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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강경숙 조국혁신당 당선인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조국혁신당 교육특별위원회와 함께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 두 기관의 공조로 인한 학교구성원 조례 신설은 학생인권조례와 교권보호조례를 폐지하고 교육 현장을 뿌리째 흔들어 놓은 큰 잘못”이라고 질타하며, ‘새 조례안으로 학생인권·교권 폐지 시도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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