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 선서 거부 발언하는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

윤석문 승인 2024.06.21 12:30 | 최종 수정 2024.06.21 12:42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서 증인 선서 거부 발언을 하고 있다.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박성재 법무부 장관(앞줄 좌로부터)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 국민의힘이 불참하여 비어 있는 국힘 위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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