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미래세대는 13조 ‘민생파탄금’ 반대”

윤석문 승인 2024.08.01 16:20 | 최종 수정 2024.08.01 16:22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대학생 단체 신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공동의장 김건·이범석)는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저희 미래세대는 13조 ‘민생파탄금’을 반대하겠다”라며, “현금 25만원에 혹할 만큼 대한민국 국민들이 어리석지 않다. 잠깐 기분만 좋은 ‘기분소득’을 향한 실험을 중단하라”고 밝히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신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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