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남북 관계, 무력 충돌로 비화할 수 있는 상황”
윤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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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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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김두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지금 남북 관계는 사소한 촉발요인으로도 무력 충돌로 비화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은 전쟁 위기를 낮추고 평화증진의 길로 함께 나서야 한다”라고 밝히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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