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해 안전보안관, 지역자율방재단, 이통장 등으로 구성된 마을순찰대를 운영하는 사천시<사진=사천시청>

[선데이타임즈=최현준 기자]사천시는 봄철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해 안전보안관, 지역자율방재단, 이통장 등으로 구성된 마을순찰대를 운영하고 있다.

사천시는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예방활동이 중요하다는 판단하에 마을단위로 마을순찰대를 구성하고 지난 3월22일부터 총 1,874명의 순찰대원들이 순찰활동을 실시했다.

주요 활동내용으로는 주택 화목 보일러 점검, 산 연접지에서의 소각 행위 단속,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과 쓰레기 소각 방지, 입산자 화기 소지 금지 홍보 등 예찰활동과 시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사천시 전부서 직원 1/4이상이 특별기동단속으로 매일 산불예방 순찰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일 재난안전문자 2회 이상 송출, 읍면동 마을방송 4회, 재난예․경보 방송 8회 이상을 실시하는 등 민,관이 함께 산불예방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산불피해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예찰과 홍보라고 강조하면서 시민 모두 산불 발생의 위험성을 알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