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나경원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이재명 후보가 커피 원가가 120원이라는 현실과 동떨어진 발언으로 정직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며, “문재인 전 대통령이 운영하는 책방 카페의 아메리카노가 4000원이라고 하는데, 이재명 후보 논리대로라면 원가의 33배의 폭리를 취하는 문 전 대통령도 참 나쁜 악덕 업자”라고 강조하며, 발언하고 있다.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나경원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나경원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나경원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