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지혜 의원, “김범석 의장, ‘내가 책임지겠다’는 진정성 보여야” 윤석문 승인 2025.12.21 16:59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박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쿠팡이 초래한 3,370만 명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피해는 기업의 국적이나 정체성을 막론하고 끝까지 책임을 물어야 할 중대한 사안”이라며, “그럼에도 쿠팡은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정당한 문제 제기를 ‘미국 기업에 대한 부당한 압박’으로 둔갑시키려는 저열한 시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히며, 발언하고 있다. 0 0 선데이타임즈 윤석문 smyun2000@hannail.net 윤석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선데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박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쿠팡이 초래한 3,370만 명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피해는 기업의 국적이나 정체성을 막론하고 끝까지 책임을 물어야 할 중대한 사안”이라며, “그럼에도 쿠팡은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정당한 문제 제기를 ‘미국 기업에 대한 부당한 압박’으로 둔갑시키려는 저열한 시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히며, 발언하고 있다. 0 0 선데이타임즈 윤석문 smyun2000@hannail.net 윤석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선데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