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이, 햇살미소로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

이정은 승인 2019.06.04 10:34 의견 0
'태양의 계절'에서 결혼식 장면을 촬영하고 있는 윤소이

[선데이타임즈=이정은 기자]‘태양의 계절’의 주역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가 촬영장에서 최강 팀워크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진지하게 촬영장을 이끄는 오창석과 햇살미소를 품은 윤소이, 신 케미요정으로 등극한 최성재까지 모두가 에너지 넘치고 케미 넘치는 모습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두 남자의 사랑을 받게 된 윤소이는 촬영장 곳곳에서 햇살 미소를 뿜어내며 분위기 메이커로 톡톡히 활약하고 있다.

윤소이는 결혼식 장면을 찍으면서 해맑게 웃고 있는데, 그 밖에도 현장에서 미소를 빼놓지 않고 있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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