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딸의 간절한 호소 윤석문 승인 2020.04.13 18:03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총선을 2일 남긴 오늘(13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광진구을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가 딸 오주원 씨가 자양동 일대를 돌며 "우리 아빠 꼭 부탁드린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UP4 DOWN0 선데이타임즈 윤석문 smyun2000@hanmail.net 윤석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선데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