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경태 의원, “희망과 기대는 사라지고 상처만 남는 전당대회” 윤석문 승인 2023.02.03 13:13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한 조경태 의원이 오늘(3일) 국회 소통관에서 “후보 등록도 끝나지 않은 지금, 당권주자들 간의 과도한 경쟁과 노골적인 편 가르기로 희망과 기대는 사라지고 상처만 남는 전당대회로 전락하고 있다”고 밝히며, “국민의힘 전당대회, 분열과 반목이 아니라 통합과 화합의 장이 되어야 한다”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0 0 선데이타임즈 윤석문 smyun2000@hannail.net 윤석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선데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한 조경태 의원이 오늘(3일) 국회 소통관에서 “후보 등록도 끝나지 않은 지금, 당권주자들 간의 과도한 경쟁과 노골적인 편 가르기로 희망과 기대는 사라지고 상처만 남는 전당대회로 전락하고 있다”고 밝히며, “국민의힘 전당대회, 분열과 반목이 아니라 통합과 화합의 장이 되어야 한다”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0 0 선데이타임즈 윤석문 smyun2000@hannail.net 윤석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선데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