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오늘(3일) 국회 소통관에서 “도시가 조성된지 약 30년에 가까운 시간이 흐르면서, 과도한 인구밀집과 주택 및 기반시설의 노후화로 인해 주민 불편이 크다”고 밝히며, 신도시 정비와 관련된 ‘노후계획도시의 녹색순환정비를 위한 특별법’, 약칭 ‘녹색순환정비법’ 발의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