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손솔 대변인, “코스트코는 열악한 근로환경 즉각 개선하라”

윤석문 승인 2023.06.23 10:31 | 최종 수정 2023.06.23 13:33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진보당 손솔 대변인이 오늘(23일) 국회 소통관에서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과 함께 “31세 건강했던 코스트코 노동자가 일터에서 사망했다”며, “고용노동부는 제대로 된 재해조사 시행하고 코스트코는 열악한 근로환경 즉각 개선하라”고 밝히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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