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솔 대변인, “우리 국군의 정통성과 뿌리는 독립군과 광복군에 있다”

윤석문 승인 2023.08.28 10:50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진보당 손솔 대변인이 오늘(28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종찬 광복회장이 이종섭 국방부장관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스스로 판단할 능력이 없으면 국방부장관자리에서 퇴진하는 것이 조국 대한민국을 위한 길’이라고 죽비를 내리쳤다”며, “국방부가 육사 교정내 독립군 5인의 흉상을 철거하겠다고 밝힌데 따른 것”이라고 밝히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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