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아 전 의원과 악수하는 양향자 의원 윤석문 승인 2024.02.05 13:27 | 최종 수정 2024.02.05 13:28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개혁신당 원내대표 양향자 의원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22대 총선 용인시갑 출마 선언을 앞두고 허은아 전 의원과 반갑게 인사하며 악수하고 있다. UP0 DOWN0 선데이타임즈 윤석문 smyun2000@hannail.net 윤석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선데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