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원구성, 관례보다 국회법이 우선···與, 협상 지연”
윤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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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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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회법이 정한 원 구성 마감 시한(6월7일)이 다가오는데 국민의힘은 관례 운운하면서 협상을 지연하고 회피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관례 타령할 게 아니라 지금 당장이라도 안을 준비해서 오라”고 강조하며,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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