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 화제로 떠오른 이유는?

이지선 승인 2019.11.28 19:49 | 최종 수정 2019.11.28 19:48 의견 0

전라북도 완주군과 충청남도 논산시·금산군 지역에 있는 도립공원 대둔산이 28일 화제로 떠올랐다. 

대둔산(878m)은 크고 아름다운 산으로 남으로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 서북쪽으로 충청남도 논산시 벌곡면, 동쪽으로 금산군 진산면 등에 걸쳐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에 따르면 전북 완주군 운주면에 위치한 대둔산은 해발 878미터 높이를 자랑하지만 호남의 금강산이라는 별명과 함께 케이블카가 있어 단풍과 함께 늦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당일치기 여행도 가능해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구름다리는 80미터 높이와 50미터 길이를 자랑하며 아찔한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삼선바위로 향하는 127개의 계단이라는 삼선계단은 51도라는 엄청난 경사를 자랑해 공포의 삼선계단으로 불린다.

1977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관광객을 위해 케이블카, 금강 구름다리 등이 설치되어 새로운 명물이 되었다. 5분 정도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서면 가파른 계단을 올라 금강구름다리인데 이는 임금바위와 입석대 사이를 가로질러 놓은 것으로 높이 81m, 길이 50m다. 이곳에는 또한 진산의 태고사, 운주의 안심사, 별곡의 신소운사 등의 유서깊은 절도 남아 있다.

저작권자 ⓒ선데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