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죄는 지은 대로 가고, 덕은 쌓는 대로 받는다”

윤석문 승인 2024.11.04 17:27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죄는 지은 대로 가고, 덕은 쌓는 대로 받는다. 이것은 세상 불변의 이치”라며,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는 부디 민생과 국가를 볼모로 삼아 자신들이 저지른 범죄를 덮으려는 시도를 중단하길 바란다”라고 강조하며, 발언하고 있다.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추경호 원내대표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추경호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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