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민주당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단장 서영교)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어제 저희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은 이 자리에서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관련 녹취를 공개했다. 너무나 충격적이고 참담한 사실이 아닐 수 없다”며, “그런데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김건희 여사가 조선일보를 폐간해야 한다는 녹취가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라고 밝히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녹취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민주당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녹취 관련 기자회견을 마치고 질의에 답변하는 민주당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