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 지도부는 헌법재판을 인민재판으로 만들어 버렸다. 민주당은 존재 자체가 국헌 문란”이라며, “민주당은 헌재 모독 발언을 사과하고, 대통령 탄핵을 강요하는 모든 선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밝히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는 권성동 원내대표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는 권성동 원내대표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는 권성동 원내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