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짧고 굵게 해낼 사람, 진성준 정책·공약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보가 "이번 보궐 원내대표의 임기는 4개월에 불과하다"라며, "저는 잔여임기 4개월 동안 앞서 말씀드린 세 가지 숙제를 완료하고, 깨끗하게 물러나겠다. 연임에는 도전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진 후보는 5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짧고 굵게 해낼 사람, 진성준 정책·공약 기자회견’에서 "전략적 선택이 필요한 순간"이라고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밝힌 진 후보가 추진하고자 하는 세 가지 당면과제는 ▲당의 윤리의식을 국민 눈높이에 맞게 재정립 ▲단내는 물론 당정·당청 간 토론 문화 재정립 ▲내란청산 입법을 신속하게 완료하고, 민생경제 대책에 주력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