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타임즈=손호석 기자]MBC드라마 <반지의 여왕>에서 주인공 안효섭이 김슬기에게 마지막으로 껴주었던  ‘커플링’이 화제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인기가 높은 핸드메이드 에비뉴다이아몬드의 커플링은 각종 드라마와 영화 등에 자주 선보였는데 차별화된 디자인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기가 매우 높다.

이번 드라마 방영으로 종로예물 브랜드 에비뉴다이아몬드 종로점에서는 드리마 '반지의 여왕' 협찬 기념으로 자체 디자인한 커플링을 20% 할인 이벤트와 실질적으로 TV에서만 보던 커플링을 직접 착용해보고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체험 행사를 동시에 실시한다.

에비뉴다이아몬드의 경우 인도에서 직접 다이아몬드를 수입하여 다이아몬드 제품구매시 각각 시리얼 넘버를 확인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종로예물샵 에비뉴다이아몬드는 거품 없는 가격대의 다양한 예물 품목과 다채로운 보석디자인 그리고 수준 높은 보석 세팅과 오더메이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특히 예물세트, 다이아반지, 프로포즈 반지뿐 아니라  다양한 커플링디자인으로  센스있는 예물 준비를 하고자 하는 신랑신부들에게 매우 인기높다.

에비뉴다이아몬드 종로점 김차리 대표는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15년 이상 영업을 해온 매장으로 합리적이고 실속 있는 가격으로 예비부부와 커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에비뉴다이아몬드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avenuediamond.co.kr)를 통해 알 수 있다. 

<에비뉴다이아몬드에서 협찬한 커플링을 끼고 있는 '반지의 여왕' 주연배우 김슬기씨와 안효섭>

선데이타임즈 손호석 territor@hanmail.net 손호석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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