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구 영화감독은 한국영화배우협회 주최 대한민국톱스타상 시상식 스타의 밤에서 감사패 수여했다

양성현 승인 2015.12.30 23:34 의견 0
(기자명 : 양성현) 2015 한국영화배우협회 거룡 이사장은 스타의 밤 -대한민국 톱스타 상 시상식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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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영화감독협회 영화감독 한명구 감사패

이날 2015 한국영화배우협회 스타의 밤-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에 참석한 사단법인 한국영화감독협회 한명구 영화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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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 거룡과 감사패를 전달 받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영화감독협회 한명구 영화감독
 
한 해 동안 한국영화계의 발전을 도모한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시상을 하고 격려하는 자리에서는 본 협회의 정회원으로서 그 본분을 다하셨으며, 특히 영화감독으로서 본 협회 회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심에 그 감사의 뜻으로 한국영화배우 모두의 주심에 그 감사의 뜻으로 한국영화배우 모두의 사랑을 이 패에 듬뚝 담아 한국의 한명구 감독은 한국영화배우협회 스타의 밤 대한민국톱스타상 시상식에서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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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배우 이병헌, 한효주, 유아인, 추자현, 장나라 등이 상을 받고 배우 안성기가 공로상을 받는 등 한 해 동안 영화계를 위해 공헌한 인물에게 각종 시상이 이어졌다.
 
아울러 한국 영화배우의 원로인 남궁원, 신영균 이사장등이 나와 한국영화계의 발전과 노고를 치하하며 축사를 이어가기도 하였다.
 
이날 남자 탑배우 시상을 한 판다림 및 아시아엘레강스 한국대포이기도 한 김영우 대표는 ‘스타의 밤 시상식이 이제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한국의 영화계는 물론 중국 영화계에서도 매년 제작사와 배우등이 참여하는데 이제 명실상부한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의 밤 으로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시상 소감을 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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