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화 작가 활동적인 모습 ...... 인스타그램에서 최근 근황 화재

이규진 승인 2016.10.24 10:24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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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타임즈 이규진기자] 40대 중반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오경화 작가의 활동적인 모습이 인스타그램에 화재다.
 
요가 마니아로 널리 알려진 오작가는 요가 13년 차다. 인스타그램에 요가복 메디슨샵 제품을 좋아 한다며 최근 근황 운동하는 모습, 노란 반팔 상의와 초록 요가 팬츠를 입은 모습은 20대 못지않은 모습을 자랑한다.
 
인근 휘트니스 센터 김포 통진 지오짐에서 운동전 잠시 휴게실에서 쉬는 모습과 스피닝를 타는 모습은 많은 인스타인들의 공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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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가는 본지 기자와 전화 통화에서 인스타그램은 요가 때문에 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의 요가 인들의 자세나 동작 등 그리고 정보를 공유하고 운동하는 인스타인들과의 소통을 위해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4개월 전부터 하체근력 강화와 유산소 운동을 겸해 스피닝으로 운동량을 늘렸으며 김포 통진 지오짐 스피닝 최성민(네오) 강사님 프로그램 구성이 좋아 함께 운동하는 휘트니스 회원들과 즐겁게 운동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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