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대표, “10월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줄 것”

윤석문 승인 2023.08.28 13:04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추석은 코로나19가 독감 수준인 4급 감염병으로 전환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명절”이라며, “추석 연휴와 개천절 사이 징검다리 연휴 기간 비휴일인 10월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줄 것”을 건의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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