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대통령실이 ‘전국민 영상 보기’를 시작했다”
윤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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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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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강선우 의원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통령실이 ‘전국민 듣기평가’에 이어 ‘전국민 영상 보기’를 시작했다”며, “야당 국회의원이 대통령에게 ‘국정 기조 바꾸라’라고 직언하자, 입이 틀어 막힌 채 사지가 들려 끌려나가는 참담한 일이 2024년의 대한민국에서 발생했다”고 밝히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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