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란 대변인, “북한의 야욕, 반드시 저지할 것”
윤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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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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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김혜란 국민의힘 대변인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은 북한의 비상식적이고 터무니없는 도발을 강력하게 규탄한다”며, “대한민국은 한반도의 긴장을 의도적으로 높이고 동북아의 평화를 해하려는 북한의 야욕을 반드시 저지할 것”이라고 밝히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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