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여야 영수회담 제안···“정부 힘만으로 돌파 어렵다”
윤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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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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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현재 위기는 윤 정부 힘만으로 돌파하기 어렵다”라며, “경제 비상상황 대처와 초당적 위기극복 협의를 위해 여야 영수회담을 조속히 개최해야 한다”라고 밝히며,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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