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어제(26일) 방통위가 ‘내정설’ 주인공인 신동호 후보자를 EBS 사장으로 임명했다”며, “신동호씨의 EBS 사장 선임에 대해 크게 세 가지 문제를 지적하고자 한다”라고 밝히며, 발언하고 있다.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위법을 저지른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법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힌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김현 의원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위법을 저지른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법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힌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한민수 의원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위법을 저지른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법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힌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황정아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