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가슴녀 얼짱 박세미 영화 '엄마없는 하늘아래' 주인공 캐스팅 돼다.

신민희 승인 2015.05.12 01:15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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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타임즈/ 신민희 기자]

압구정 가슴녀 얼짱 박세미는 현재 사생팬 3만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완벽한 몸매 종결자로서 스타화보 맥심 최고의 모델로서 과거에 그 어느 모델보다 신장 170cm 47kg 바비인형을 연상케하는 아찔한 바디라인이 쎅시한 비주얼이 시선을 잡아끈다.


뮤지컬 [사랑을 이루어드립니다] 주인공을 비롯하여 R 의류브랜드 메인모델로써 활동하며, 단편영화 스타화보 등에 몸매종결자로써 한국최고의 모델로써 방송 탤런트 연기자로 '저 하늘의 슬픔이' 한명구 감독의 영화 '엄마없는 하늘아래' 주인공 전격 캐스팅됐다.

박세미는 R 의류브랜드 메인모델/ 맥심 스타화보 최우수모델/ 단편영화/ 방송/ 탤런트/ CF모델/ 걸그룹멤버/ 피지프로골퍼아시아협회 홍보모델 등 연기자로서 다양한 경험을 가진 박세미는 신인배우 기근현상인 영화계 새바람을 일으킬것으로 기대된다. 

'엄마없는 하늘아래' 6월말 크랑크인하여 연말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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