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국회방송, 조국혁신당 기호 10번 오류 방송

윤석문 승인 2024.04.10 14:48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배수진 조국혁신당 대변인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22대 총선 당일인 10일 언론매체인 YTN과 국회방송이 조국혁신당의 정당 번호를 9번이 아닌 10번으로 잘못 방송한 것에 대해 정확한 경위 해명과 사과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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